산본 여드름, 나에게 필요한 치료 방법을
찾고 있다면
안녕하세요.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입니다.
뾰루지와 여드름이 생기고 있어서 걱정인데,
어떤 치료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여드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위와 같은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검색해 보면 음식을 바꾸면 된다, 약만 먹으면 된다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나오는데, 정작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하셨을 것 같아요.
사실 유명한 치료방법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건 먼저 원인을 파악하고, 현재 생긴 여드름이 어떤 종류인지부터 구별해야 치료의 방향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종류, 그에 따른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광고성 글이 아닌, 실제로 피부과에선 어떤 치료를 주로 진행하는지 솔직하게 알려드릴 테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신다면 나에게 필요한 치료가 어떤 것이 있을지 감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목차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여드름 종류 구별 방법
실제 사례 or 구체적인 정보
산본 여드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여드름은 유전,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 등 다양한 이유로 생깁니다만, 그중 3가지 핵심 원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피지 과다 분비입니다. 남성 호르몬과 같은 호르몬 변화에 따라 피지선이 자극되어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 여드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각질로 인해 모공이 막히는 경우입니다. 탈락하지 못한 각질이 피지와 모공을 막는 경우, 갇혀있던 피지가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여드름균 증식입니다. 모공이 막히면 내부에서 여드름균이 번식하여, 이 세균이 피지를 분해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여드름이 생기다 보니, 진단 시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본 여드름
여드름 종류 구별 방법
여드름은 크게 초기, 중기, 말기 여드름으로 구분됩니다. 여드름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여드름은 폐쇄성 면포 여드름과 개방성 면포 여드름을 의미하는데요.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라고 불리며, 비염증성 여드름에 속합니다.
중기 여드름은 염증성 여드름으로, 구진성 여드름과 농포성 여드름을 의미합니다. 볼록 튀어나고 붉어지면서 염증이 심해지고, 고름도 생기는 단계입니다.
말기 여드름은 화농성 여드름으로, 종류로는 결정성/낭종성 여드름이 있습니다. 피부 안쪽으로 염증이 퍼지거나 고름이 찬 상태입니다.
말기 여드름의 경우, 치료를 마치더라도 흉터가 생길 수 있기에 최대한 빠르게 치료받아서 흉터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본 여드름
종류별 치료 방법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고, 의사마다 선호하는 치료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에 치료 방법은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 여드름의 경우, 갇혀있는 피지를 뽑아내면 해결할 수 있는데요. 국소 치료제와 같이 바르는 약이나 물리적인 피지 압출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중기 여드름은 손으로 짜기 어렵고, 잘못 건드리면 염증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셀프 압출 또는 시크릿 레이저와 같은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압출의 경우, 스스로 손으로 짜는 경우 색소나 흉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면봉을 이용하거나 피부과 전문 압출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말기 여드름은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기에 피부과에 방문하여 복합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관리만 잘해도 흉터 위험도 낮추고, 빠르게 여드름을 진정시킬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여 빠른 치료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드름의 원인과 종류, 치료 방법의 다양한 예시를 알려드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여드름은 단순히 바르고, 먹는 것만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종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치료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며 의사가 정밀하게 진단을 하는지, 해당 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지를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며,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 드림
- 진료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