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리프팅, 초음파? 고주파?
비교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입니다.
리프팅을 받으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 글을 클릭해 주신 분들이라면 피부 탄력과 잔주름을 개선하고 싶어서 관련 시술에 대해 알아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피부 시술을 찾아보면서 슈링크 유니버스, 울쎄라, 써마지, 올리지오, 인모드 등 다양한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처럼 시술의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처음 리프팅 시술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각 시술별 특징이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려우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초음파 리프팅과 고주파 리프팅에 대해 알려드리려 해요.
각 시술별 특징·관련 시술 이름·두 시술의 차이점에 대해 쉽게 알려드릴 테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나에게 어떤 시술이 필요할지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초음파 리프팅이란?
고주파 리프팅이란?
초음파와 고주파의 차이점
산본 리프팅
초음파 리프팅이란?
초음파들을 한곳에 모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사용하여 피부 리프팅을 돕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초음파 시술을 받게 되면 초음파를 피부의 안쪽 깊숙이 있는 근막층에 전달하여 해당 층에 약 65~70°C의 열 점을 만드는데요.
그렇게 되면 미세한 열 손상이 생기고, 노화된 콜라겐 섬유가 열에 의해 일시적으로 수축하고 변성됩니다.
그렇게 되면 피부는 미세한 손상 부위를 회복하려고 하게 되는데요.
이 회복 과정에서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되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술입니다.
이에 해당되는 시술로는 울쎄라, 슈링크 등이 있습니다.
산본 리프팅
고주파 리프팅이란?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여 피부 리프팅을 돕는 시술을 의미합니다.
고주파 에너지도 초음파 에너지와 동일한 원리로 열 응고점을 만들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여 피부를 개선하는 원리를 가진 시술인데요.
초음파와 달리 근막층이 아닌 진피층에 에너지를 완만하게 분포시켜 전달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고주파에 해당하는 시술로는 써마지 FLX, 올리지오 등이 있습니다.
산본 리프팅
초음파와 고주파의 차이점
가장 큰 차이점은 에너지가 전달되는 깊이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초음파의 경우 피부의 깊은 층인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데요.
얼굴 윤곽이나 턱선, 깊은 주름이 고민이라면 피부의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초음파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주파는 상대적으로 피부의 표면에 가까운 진피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는데요.
만약 잔주름, 모공, 피부 결, 팔자주름 등이 고민이시라면 고주파가 적합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산본리프팅을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초음파와 고주파 리프팅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두 시술 다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시술 목표가 다르다는 것을 아셨을 거예요.
사람마다 피부의 두께나 타입도 다른 만큼 위의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시술 전에는 담당 의료진의 충분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와 고주파 시술을 다 받고 싶으신 경우에는 시너지가 있는 두 개의 시술을 받거나 브이로 리프팅과 같이 초음파와 고주파를 다 사용하는 시술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결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