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써마지 효능,
울쎄라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논문 첨부>
안녕하세요^^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입니다.
울써마지,
어떤 걸 먼저 받아야 하나요?
동시에 받아도 괜찮을까요?
울써마지(울쎄라+써마지 병행 시술)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특히 30대는 탄력 관리,
40~50대는 볼처짐과 턱선,
60대는 광범위한 피부 처짐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시술의 순서나 효과보다
피부 구조를 얼마나 이해하고
시술을 조합하는지에 따라
효과가 달려 있다고 말씀드려요.
울쎄라는
피부 속 근막층(SMAS)을 리프팅하고,
써마지는
진피층을 타이트닝합니다.
즉, 이 둘은 타겟층과 원리가 다르기에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리프팅의 지속력을 결정하게 되죠. ^^
오늘은 논문과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울쎄라와 써마지가 어떻게 다른 층을 타겟하며
왜 울써마지가
피부 리프팅에 시너지 효과가 나는지
그 원리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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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의사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울써마지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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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쎄라(MFU-V) 작용 원리와 입증된 효과 2. 울쎄라만으로는 그동안 뭔가 부족했다면? 3. 울써마지 효능 어떤 조합으로 받아야할까? |
1. 울쎄라(MFU-V)
작용 원리와 입증된 효과
울쎄라는 MFU-V(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기술을 이용해,
피부 속 3.0mm~4.5mm 깊이의 근막층(SMAS)에 열 응고점을 형성합니다.
울쎄라가 HIFU 장비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이유는 바로 효과가 좋기 때문인데요.
효과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 기술로 시술 중 실시간으로 피부 구조를 확인하며,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확하게 리프팅 포인트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 덕분입니다. ^^
스크린으로 피부 속을 보면서 섭씨 60~70도 이상이라 순간적으로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재생을 유도시키기에 효과가 좋은거죠.
참고로 많은 분들이 울쎄라를 HIFU(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장비로 알고 계시는데요.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자면 MFU-V는 마이크로포커스 초음파를 이용합니다.
초음파 에너지를 매우 작은 포커스(집중지점)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하여 전달 가능하게 한 울쎄라의 기술이죠. ^^
위 논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울쎄라 치료 후 눈썹 높이는 평균 1.7mm 상승
턱선 부위 리프팅은 68.6% 환자에서 개선이 관찰
6개월 뒤에도 환자 만족도 77.8%, 시술자 평가상 개선률 77.7% 유지
3.0mm + 4.5mm 이중 깊이 치료(dual-depth) 시 더 탁월한 효과가 보고
검토자 평가에 따르면 피험자의 67%가 180일에 외모 개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울쎄라가 단독으로도 구조적 리프팅에 매우 효과적인 시술임을 입증하는 셈이죠. ^^
그런데 왜 울쎄라 시술 이후에도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는 분들이 계시는 걸까요?
2. 울쎄라만으로는
그동안 뭔가 부족했다면?
실제 후기들을 보다보면 울쎄라를 받았는데 금방 다시 처진 것 같다는 피드백도 적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속을 당겨놓았지만 겉을 조이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인 높은데요.
울쎄라는 피부 깊은 근막과 지방층까지 작용하지만, 피부의 표면인 진피층의 탄력이나 결, 잔주름까지는 충분히 개선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최근 피부과학 관련 연구 및 연구원들의 해설에 따르면
MFU-V를 이용한 울쎄라 시술은 깊은 조직의 리프팅엔 효과적이지만
표면의 피부결, 잔주름, 탄력까지 개선하려면 다른 에너지 기반 치료와 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30대의 탄력 관리, 40~50대의 볼처짐, 60대의 전반적 리프팅처럼 고민이 복합적인 경우,
울쎄라 단독으로는 전체적인 만족을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3. 울써마지 효능
어떤 조합으로 받아야할까?
이럴 때 필요한 조합이 바로 울쎄라 + 써마지FLX, 즉 울써마지입니다.
써마지는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해 진피층(1.5~2.0mm)에 작용하여
콜라겐 리모델링과 피부결 개선, 타이트닝에 매우 효과적이거든요.
그래서 MFU-V 단독보다 복합 치료 시 더 높은 만족도와 표면 개선까지 이끌어낸 사례들이 피부과 임상 가이드라인에 반복적으로 보고되곤 합니다.
여기까지 설명드리고 나면, 많은 분들이 순서에 대해 질문하시는데요. ^^
실제 시술에서는 보통 울쎄라 → 써마지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먼저 깊은 층(근막)부터 올려준 뒤, 표면의 탄력과 피부결을 타이트닝하는 방식이
열 축적의 효율성, 시너지 극대화, 회복 시간 단축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피부에서는 써마지를 먼저, 울쎄라를 나중에 적용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민성 피부, 피부가 얇은 30대, 열감에 민감한 환자의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이는 환자분의 피부 진단 상태에 따라 결정해야하므로, 시술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또한 같은 날 동시 진행도 가능합니다.
시술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에너지가 충돌하거나 간섭하지 않으며,
경험 많은 시술자라면 충분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병행 시술이 가능해요. ^^
울쎄라만으로 부족했던 리프팅,
써마지만으로는 아쉬웠던 탄력.
이 둘을 결합한 울써마지는
단순 병행이 아닌 전략적인 시술입니다.
논문에서도 입증된 깊이별 타깃 효과,
그리고 복합 치료 시 더 높은 만족도는
이제 리프팅 시술을 구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본인의 얼굴형, 피부층 상태,
나이대에 따라 울써마지를 받으시면
단독 시술보다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순서, 어떤 강도로
진행할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울쎄라와 써마지 모두,
경험 많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순서 및 강도를 조율하셔야 해요.
울써마지라면 더더욱말이죠. ^^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