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레이저 제모 횟수,
효과, 주기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입니다.
종아리에 털이 계속 자라서
깔끔하게 레이저 제모를 받고 싶은데
몇 회 정도 받으면 되나요?
종아리 레이저 제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위와 같은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자라는 종아리 털로 인해 매번 관리하기가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 특성상 한 번의 제모로 모든 털을 제거할 수 없다 보니 몇 회 정도 제모를 받아야 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레이저 제모 횟수와 효과, 주기, 주의 사항까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만약 종아리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을지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최종적으로 시술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목차
레이저 제모란?
종아리 레이저 제모 횟수 및 주기
시술 시 주의 사항
종아리 레이저 제모 횟수
레이저 제모란?
레이저 제모는 털의 뿌리인 모근을 파괴해 털이 자라지 않게 도와주는 시술인데요. 먼저 그 원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 즉 모발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털의 뿌리인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는 것이죠.
털에만 반응하는 레이저이기에 주변 피부 조직에는 큰 손상을 주지 않고 털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종아리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왁싱이나 면도에 비해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 레이저 제모 횟수 및 주기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쳐 자라나고 자연스럽게 뽑히는데요.
레이저 제모는 털이 자라나는 성장기 털에만 반응하기에 한 번의 시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 번 제모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부 모낭은 재생될 수 있기에 털이 거의 자라지 않는 정도의 상태를 원하신다면 여러 번 시술을 받아야 됩니다.
사람마다 털의 두께나 양이 다르기에 정확한 횟수를 말하긴 어렵지만, 보통 5~10회 정도 받으면 원하는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이 자라나는 주기를 생각해서 보통 4~6주 간격으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레이저 제모 횟수
시술 시 주의 사항
시술 전에는 왁싱이나 족집게 등으로 털을 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의 뿌리를 제거하는 시술이기에 시술 전에 모근이 남아있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털을 뽑는 경우 레이저를 쏘아도 모근이 파괴되지 않기에, 시술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안내사항에 따라 시술 하루 전에 종아리를 면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 긴 경우 화상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시술 후에 털이 얇게 자랄 수 있는데요. 얇게 자란 털들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빠지기 때문에 왁싱이나 족집게를 사용해서 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종아리 레이저 제모 횟수와 효과, 주기까지 안내드렸는데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5~10회는 받아야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고, 성장기의 털에 효과적이기에 4~6주 간격으로 시술 받는게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종아리 레이저 제모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기를 바라며 오늘 글은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 칼럼니스트
김혜민 드림